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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없는 신앙의 열심
 글쓴이 : 에베소
 
제목: 하나님 없는 신앙의 열심
본문: 사1:10~17, 마23:23~24

신앙생활이 제도화 되고 의식화되면, 형식적인 신앙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유대인들의 제사의식이 그러했습니다. 절기에 따라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모습이 있습니다. 교회도 절기가 있고 주일이 있으며 새벽예배 등 거룩을 체험하며 예배드리는 아주 중요한 신앙의 형식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제도와 의식화 되면 종교생활이 되어버리는 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들은 제도화된 신앙생활에 누구보다 열심이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금식하고 십일조를 하고 기도생활이나 구제에도 힘썼습니다. 오늘날로 보자면 금요기도회와 수요예배는 말할 것도 없고, 새벽예배는 빠지지도 않고, 봉사에도 열심이었다고 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행위만 있었습니다. 종교행위만 쌓여갔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나 사랑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셨던 것은, 의와 인과 신 , 믿음과 사랑을 기초한 정의로운 삶은 보기 어렵고 오직 종교예식만 가득했던 것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은 찾아 볼 수 없고, 경건의 능력도 드러나지 않는 것입니다. 신앙의 모양은 있는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없으며, 기도하는 모양은 있는데 간절함이 없습니다.  봉사는 있는데, 사랑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의로 무장해서 정죄가 난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신앙은 어떠한가..돌아보게 됩니다. 바울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 했습니다. 크리스천의 모양만 하고 있다고, 무늬만 신앙인의 모양을 가지고 있다고 다 크리스천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있어야, 그 믿음과 사랑으로 인한 천국 백성의 삶이 드러나는 크리스천이야 말로 진정한 크리스천임을 기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