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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
 글쓴이 : 에베소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삶의 일상에 빠지다보면, 치열한 영적 싸움의 현장가운데 있다는 것조차 망각하게 되는 듯합니다. 누구랑 싸우는 것인가? 무엇을 놓고 싸우는것인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누구랑 무엇을 놓고 싸우는지 조차 모른다면 이길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적 싸움의 핵심은 믿음이 싸움입니다. 마귀가 얼마나 불화살을 쏘아대는지.. 믿음으로 막아내지 못하면 가슴에 맞고 쓰러지곤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곤 합니다.

잠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너희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의 싸움은 마음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빼앗기면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주님의 은혜로 다시 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주 우리들 마음이 마귀에게 사로잡히는지 모릅니다. 믿음에 금이 가면 그 틈으로 물이 스미듯이 근심 걱정이 스며들어옵니다. 의심이라는 틈으로 들어온 근심 걱정은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친구들을 불러옵니다. 이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점점 자라서 낙망고 절망으로 성장합니다.

감옥에 갇히는 것보다 무서운 것이 절망에 갇히는 것같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누구나 다 절망적인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절망에 갇히게 되면 쉽게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믿음과 소망은 온데 간데없고, 갈피를 못 잡고 절망에 갇혀서 신음하곤 합니다. 우리는 쉽게 너머지고 쓰러집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주시는 은혜 안에서 다시금 평안을 찾곤합니다. 언제나 은혜의 터 위에 서 있어야하는데, 그 자리는 평안, 기쁨, 감사가 있습니다.

마귀는 이것을 흔들어서 불안과 슬픔과 불평의 자리로 옮겨 놓게 된다는것을 기억하고, 우리 마음에 침노해 들어오는 사단의 세력을 믿음으로 막아내고 성령의 검으로 내어 쫓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