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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지파와 두지파
 글쓴이 : 에베소
 
제목: 열지파와 두지파
본문: 신13:25~33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이 어려움을 경험하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드러나게 되는 듯합니다. 열지파는 가나안 정탐후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불가능한 현실을 경험하고 크게 낙망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은 보지 않은채 하나님의 약속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열지파는 자신을 믿었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을 믿는자는 자신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는자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런데 자신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불가능의 상황 가운데서 그들은 아무런 소망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멸시했다고 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무시한 것입니다.

두 지파도 동일한 현실을 보고 왔으니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했으며, 골리앗 앞에 다윗처럼 담대했습니다.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불가능한 현실앞에 낙담하고 좌절하며 포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불가능에 도전합니다. 불가능이란 현실 앞에 믿음으로 도전하는 두 지파와 같은 모습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