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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글쓴이 : 에베소
 
제목: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라
본문: 수1:5~9

하나님은 너를 당할자가 없다. 두려워말고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라고 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우리가 들어가야할 가나안은 무주공산이 아니라 이미 다른 족속들이 다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 힘으로 싸워서 이길 수 없을 만큼 크고 웅장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보일 정도로 그들은 강대해 보입니다. 세상앞에 선 우리 자신의 모습은 주눅이 들 정도로 우리 자신이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두려워말라 놀라지 말라.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기에 세상을 보면, 나는 절망할 수 밖에 없지만,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고, 구원은 칼과 창에 있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맡겨져 있음을 믿고, 그 믿음 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홍해 앞에선 모세처럼, 골리앗 앞에 다윗처럼, 두려움에 휩싸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 있다할 지라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 이것을 믿는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땅끝까지 너희와 함께하리라하신 주님의 약속을 믿어야합니다.

그런데, 신앙의 길을 가면서 종종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는 것같을 때가 있고, 함께 한다면 왜 이런 일이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편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을 대적할 때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는 원망과 불평하며 하나님을 향한 손가락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늘 우리 편에 서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 입장에서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하는 당부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지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고 2번 반복해서 당부하십니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말씀에 기초하지 않고, 우리들의 삶이 말씀과 유리되어 있다면, 예배를 드리고, 신앙의 모양은 있다할지라도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꿈이 내 꿈이고,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며,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말씀에 기초한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약속을 믿고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에 대한 절대 믿음과 확신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