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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외침
 글쓴이 : 에베소
 
마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외침입니다. 그 핵심은 너희안에 있는 완고한 생각을 내려놓고 회개하여 심판의 때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노화되며 점점 굳어집니다. 유연성이 사라지고, 생기가 사라지며 굳어집니다. 우리의 영혼또한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 자신을 비워놓고 하나님의 은총을 사모하는 마음이 식어지면 점점 굳어집니다. 이러한 상태를 영적인 교만의 상태라고 하며 변화되지 않으려는 고집이 생겨납니다.

모든 인간은 신앙적입니다. 무신론자, 실존주의자들 또한 영적인 철이 들면 신앙의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죽음앞에 신앙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너무 늦은 신앙이며, 너무 늦은 회개입니다. 다 그걸 경험하고 죽습니다.

지금 오늘 세례요한의 외침이 우리에게 들려진다면 분명 축복입니다. 나의 경험과 나의 생각과 나의 신앙이 잘못되었을수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의 자리에 서서 자신을 비운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