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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글쓴이 : 에베소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에 있는 교우들에게 복음에 대하여 본격적으로 전하기에 앞서,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먼저 합니다. 로마.. 로마의 큰 제국앞에 지금 이 편지를 받고 읽게될 작고 적은 겨자씨와 같은 로마의 그리스도인들. 그들은 분명 문벌, 학벌이 좋은 자들이 거의 없었을 것이며 로마인들이 바라볼때 보잘것 없는 자들 이었을 것입니다.

한없이 큰 세상가운데 우리가 있습니다. 세상의 힘과 지식은 우리를 압도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은 고상한듯한 눈빛으로 복음을 전하는 우리를 조롱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삶은, 빌립보에서는 갇혔고 데살로니가에서는 쫓겨났고 아테네에서는 조롱을 당했고 고린도에서는 말할수 없는 멸시를 당했습니다.

사도는 로마의 교우들에게 전합니다. 이 복음이 나를 살렸고, 저 위대해 보이는 로마도 복음이 없이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복음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이 온 세상의 거짓된 진리와 천박한 만족들을 다 심판하고 멸하시며 또한 살려내실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로부터 얼마후, 로마는 먼지처럼 사라졌으며 그리스도의 빛이 온땅을 덮개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복음을 자랑하게 하여주옵소서. 복음을, 복음을 전하는 나를, 복음에 담긴 하나님의 능력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온삶을 다해 이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이와 상관있는 인생이 되게 하셔서, 영원히 남아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