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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되
 글쓴이 : 에베소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바울은 격앙된 어조로 로마인들에게 또한 온인류의 이방인들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다!

나무의 뿌리가 물을 찾아 뻗어가듯, 잎이 생명의 근원인 태양을 향해 더 가까이 가고자 수직으로 서서 지근거리를 찾아가듯. 너의 영혼이 하나님을 찾고 그리워하고 있지 않느냐.

새는 하늘에서 살아가는 법이 있고, 물고기도 바다에서 살아가는 법이 있고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살아갈수 없거늘.. 인간 또한 살아가야할 법이 있지 않겠는가.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존재가 자기 자체를 위한 것이 없다.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 근본적인 존재의 내면안에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질서, 이것이 창조의 질서. 오직 인간만이 자기중심성을 갖고 살고, 이것은 창조 질서에 위배되는 것.

너희 영혼와 하나님의 신성이 깃든 만물을 바라보라. 이 모든것이 하나님이 너희를 향해 손을 벌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신의 노크'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신의 노크를 받았던가.

영혼은 원래 가장 아름다운 것.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없는. 그러나 너희의 죄로 더러워지고 가리워지고 영혼이 가위눌려버린... 하지만, 영혼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어찌 하나님이 없다 하겠는가 다만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을 뿐이지..

바울은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음에도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 자들을 향한 비통함과 슬픈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토록 하나님을 알고 있으니.. 심판의 자리에서 핑계할수 없으리라

[기도]
주님, 세상 모든 이들이 이미 하나님을 알고 있고 감히 하나님 없다고 할수 없음을 바울의 음성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이 마땅히 살아가야할 길이 있음을, 더럽혀지고 가리워진 우리 영혼 깨끗케하사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온전히 알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