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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글쓴이 : 에베소
 
마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불가사의한 장면입니다. 세례는 죄있는 자가 받는 것이지 죄없는 자가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훨씬 작은 자입니다. 이는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시는 예수님의 자기 낮춤의 자세입니다.

가인과 아벨. 가인은 장자고 큰자, 기득권을 가진자입니다. 아담을 통해 잃어버린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겸손과 감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십니다.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김으로 새로운 시대, 회복의 시대를 열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가인은 아벨을 죽입니다. 이 상징적인 장면이 세상이 되었습니다. 힘있는자, 가진자, 기득권을 가진자는 마땅히 섬김받고 더 가지려하고, 어린자를 복종시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시작, 그 자리에서 이 모든 죄악을 끝내고 회복하십니다. 크신 분이 작은 자의 세례를 받으십니다.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의를 이루신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섬김입니다. 자기 낮춤, 자기 비움.

큰자가 마땅히 지배하는 세상에, 큰자가 자신을 비우고 섬기는 시대로.. 진정한 섬김이 있는 곳에 모든 의가 이루어 지며 하늘에서 이러한 음성이 내려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이러한 음성을 듣는 오늘 하루가 됩시다.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섬김받고 자존심을 앞세우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나의 능력을 인정받기에 급급하며, 내 말이 옳음을 늘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약한 자를 비판하며, 약한 자의 잘못을 마땅히 여깁니다. 오 주님, 주님의 삶이 진정 진리입니다. 크신 분이 작은 자의 세례를 받으십니다. 주님이 그러하셨는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리요. 참된 섬김이 임하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와 축복이 임함을 믿고 오늘 하루도 우리안의 교만의 죄성과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되게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