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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글쓴이 : 에베소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야곱의 두 아내가 있습니다. 라헬과 레아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럴만한 신앙적인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전에 배웠습니다. 오늘 주목할 자는 레아입니다.

라헬을 더 사랑하는 야곱을 보며 레아는 말할수 없는 마음의 고통이 있었을 것입니다.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실 레아가 잘못한건 없습니다. 아비에게 순종한것 뿐입니다.

레아는 시기하고 미워하는 대신 운명을 받아들이고 아픔을 삭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아픈 마음 갖고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레아의 태를 여시고 라헬보다 훨씬 많은 자녀를 주십니다. 훗날 이스라엘을 이끌 유다가 레아에게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십니다. 야곱이 라헬을 사랑할때 하나님의 마음은 레아에게 있습니다. 애통은 다른 말로 한입니다. 슬프고 원통한마음. 이러한 마음이 있는 자들에게 위로를 주시는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애통이 가득한 세상가운데 위로를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이는 한량없는 사랑입니다. 좋은모습, 복받은모습으로만 주앞에 나가려 하지않고 슬픔과 애통의 마음 있는 그대로 가지고 주앞에 나가는 우리들 되길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