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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율법의 완성
 글쓴이 : 에베소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우리가 보통 율법과 사랑은 반대의 개념이고 대치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율법은 법이고 엄격한 것이며, 지키기 위한 긴장과 어길시 정죄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어떻습니까. 사랑은 따뜻하게 하며 죄를 가리는 것이며 어떤 이도 품는 것입니다. 율법과 사랑의 관계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우리의 신앙에 혼돈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세상을 위해 십자가를 지시는 지극한 사랑속에서도 율법의 일점일획도 폐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사랑때문에 엄격해지는 것입니다. 거룩이 있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기때문입니다. 거룩한 긴장과 설레임과 함부로 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사랑의 출발입니다. 사랑한다고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무시이며 천대입니다.

세상의 사랑은 거룩으로 출발하지만, 이내 육적으로 흐르며 거룩은 사라지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무시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이건 진짜 사랑이 아니고, 주님이 알려주신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은 제자들의 죄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혼내시면서도, 끝까지 믿으셨습니다. 혼낸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하기 위해서 거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율법은 그 길이 되어줍니다. 율법은 거룩하게 하며 자기를 절제하게 하며 함부로하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 모든 것은 진정한 사랑을 위한 바탕이 되어줍니다.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시간과 정성을 다해 대하듯, 거룩과 사랑은 하나입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의 사랑을 닮아 우리가 거룩한 사랑을 하게 하여주옵소서. 율법은 정죄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나를 옭아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거룩한 사랑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가르침임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형제들을 또한 나자신을 거룩하게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