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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좋았더라
 글쓴이 : 에베소
 
창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심히 기뻐하십니다. 다행입니다^^ 조금의 실수도 없으신 완벽한 창조였습니다. 에덴은 이렇듯 하나님의 기쁨이 충만한 곳이었고, 상함과 해함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즐거움과는 다릅니다. 즐거움은 자기 만족에서 옵니다. 돈을 모아 사고 싶었던 것을 산더던지, 성취하고자 했던 것을 성취했을때의 만족의 느낌입니다.  기쁨은 사랑할때 오는 감정입니다. 엄머가 아기를 위해 종일토록 고생하였지만, 아기의 웃음한번에 그간의 고생이 다 사라지는 그런 감정, 희생하지만 오히려 더 행복한 감정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이러한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이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설레이시며 창조의 수고로움은 기쁨이 다 덮습니다. 우리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에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기쁨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참 하나님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와 우리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사랑에 응답하는 그리하여 진정으로 사랑안에 하나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