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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글쓴이 : 에베소
 
잠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잠2: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간사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왜 교회는 죄를 가르칠까요. 동양문화권에서는 왜 교회는 사람을 죄인이라고 하고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느냐고 말합니다. 인간에게도 귀한 것들이 많이 있지 않느냐. 귀한거 잘 가꾸고 노력하며 살면 되지 않느냐. 맞는 말 같지만 근본적으로 굉장히 잘못된 말입니다. 본질을 흐리고 타협하며 살기 위한 이들의 달콤한 유혹입니다.

교회가 죄인이라고 가르치는 이유는 기준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기준은 창조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구상하시고 계획하셨던 본래적인 인간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이 건강한 상태이고 그것이 기준이기때문에 그것을 거울 삼아 봤을때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병을 고치려면 먼저 건강한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건강한 몸에서 빗나간 것이 병이고, 병을 고친다는 것은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몸을 모르면 병의 진단도 제대로 될수 없고, 치료도 될수 없습니다.

단순히 도둑질, 강도질하는 것만이 죄가 아니며, 신호등 파란불에 늘 건넌다고해서 의로운 것도 아닙니다. 건강한 상태란 최상의 기쁨과 행복의 상태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안의 뼛속깊은 죄를 알고자 하고 찾아야 치료받고 건강해질수 있습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조금더 착하게 조금더 의롭게 조금더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는 신앙은 건강한 몸을 모르며 정확한 치료법을 모르는 삶일 것입니다. 우리안에 선한 욕심을 주시고, 온전히 건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우리안의 낙담, 부정, 어두움, 원망, 불안, 화냄, 욕심.. 이 모든 병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