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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글쓴이 : 에베소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바울은 이방인들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의 핵심적인 죄를 '불경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질서정연한 세상과 영원을 향한 내안의 갈망이 하나님을 이미 알게하지만,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않으려는 고집! 이것이 결국 그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잃게 될때, 우리 영혼은 깊은 허무와 갈증이 오게되고 이내 욕망으로 흐르게 됩니다. 먼저는 우상입니다. 돈, 친구, 인간적 사랑, 명예...  우상을 숭배하는데 아닌척 숨깁니다. 그리고 욕심의 노예가 되어 그 욕심이 나를 이끌어 살게합니다. 결국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자꾸 혼자 있으려 하고 혼자있는게 편하고 어두운곳으로 들어갑니다. 혼자있어야 죄를 쉽게 지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있으면 자꾸 죄를 짓고 죄를 지으니까 죄책이 쌓여갑니다. 결국 죽음입니다.

이러한 죄를 바울은 이방인의 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안에 여전히 이러한 죄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깊은 곳에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마음이 공존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벽이 있고, 어두운 나만의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는 들어오지 마십시오. 그 공간이 있는한 우리 영혼은 여전히 이방인입니다.

나의 모든 것, 나의 가장 비밀한 것까지 이미 감찰하고 계시는 하나님앞에 사랑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자복하고 나아갈때,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멋있는 삶으로 새롭게 세워져갈수 있습니다. 내가 계획하고 꾸미고 있는 나보다, 더 멋있게 나를 만들어 주실 하나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영혼안에 그 누구도 하나님께도 열어보이지 못한 비밀한 공간이 있나이다. 여전히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고,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열기에 두려운 공간이 있나이다. 나를 만드시고 나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그 사랑에 의지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상상하지 못했던 멋진 인생으로 우리를 빚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