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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글쓴이 : 에베소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왜 창조주 하나님을 잊고 살아갑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 보여지시는 대상화될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죠.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을 우리 눈으로 볼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영이라고 하셨으며(4:24),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은 숨어계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45:15). 하나님이 숨어계신다는 것은 인간이 단순히 육안으로 하나님을 보려고 하거나, 하나님보다 위에 서서 하나님을 내려다 보려고 하면 찾을수 없는 숨어계실수 밖에 없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잠언서의 기자는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8:17)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숨어계시다고 말하기보다 우리의 죄와 거짓됨으로 인해 숨겨지시고 보여지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우리는 여러가지 관점을 통해 확신할수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책이에요. 철학책도 아니고.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책입니다. 존재구조에 대한 연구가 아니예요. 형이상학이 아니예요. 그야 말로 역사예요. 크게 보면 창조와 죄와 구원에 관한 역사의 증언이 성경이라고 볼 수 있어요. 먼저는 성경은 뭘로 시작하냐면 창조부터 시작해요. 그 다음에 3,4장에 들어가면 타락. 타락한 상태로 떨어져 버렸다. 죄가 들어 오므로 타락한 세계가 되어버렸어요. Creation 그리고 Fall 이죠. 죄악의 세계라는 것이 타락이죠. 그냥 내버려 둘 것인가? 결코 그렇게 내버려 두지않으시고 아들을 보내사 구원하시고 역사를 궁극적으로 회복하신다는 시작과 과거를 통해 오늘을 해석할수 있고, 미래를 조망하게 해주는 역사책입니다.

오늘은 창조의 부분을 보고자 하는데요. 성경은 창조에 대해서 그리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지 않습니다. 2개의 장에창조를 담아내고 있죠. 아주 핵심적인 언어들로 함축적으로 창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에요. 아주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한평의 시로, 경이로운 몇장의 그림으로 창조를 그려내고 있어요. 성경은 과학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매우 과학적인 책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과학적입니다.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여기서의 6일은 우리가 말하는 하루, 일몰의 개념이 아닙니다. 넷째날에 해와달을 만드셨으니 해가 있기도 전에 하루의 개념입니다. 벧후3:8절에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다고. 창세기의 하루는 천년이 될수도 있고 만년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다만, 과정이 있었다는 거죠. 갑자기 딱 하고 이 모든 것이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창조의 과정은 무에서 유로,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저급한 것에도 고급한 것으로,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창조가 되요. 이 놀랍고 경이로운 창조의 기사를 눈으로 보고 하나하나 기록해낸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오랜 세월과 생명하나하나에 경이로운 방식과 질서로 창조하셨습니다.

오늘날 과학이 밝혀내고 있는 창조의 단계와 같죠.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지만 매우 과학적입니다. 4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인데 당시에 유기물, 무기물 이런 표현이 없었겠지만 진화, 이런 표현이 없었겠지만 성경과 일치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한생명을 창조하신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하셨는가는 남자에게서 여자를 만드시는 장면에 잘 나와있습니다. 남자의 가장 소중한 갈비뼈를 취해서 여자를 만드세요. 여자라는 새로운 창조물에 남자가 이미 들어있어요. 새로운 창조물에는 그 창조물이 있게한 이전의 창조물과 연결되게끔, 그와 관계되게끔 만드셨다는 거에요.

신난다. 과학을 사랑했고, 과학에서 풀리지 않은 것들이 성경에서 다 풀렸다. 성경은 이렇게 함축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해낸다. 성경은 이런 언어인것이죠. 죄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다 이렇게 풀어내요. 그래서 하나님을 알려면 성경을 봐야되요.

마지막에 창조한 인간. 인간은 소우주. 오메가포인트. 인간과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들안에 있는 경이로움. 나사 80%. 신우회 신앙심이 매우 좋다.

현대과학은 창조주를 인정하고 있는게 흐름. 연구하고 연구해보니 이제 인정해야되는거 아냐. 고집. 종의 탄생을 설명해내지 못한다. 결과론적으로 이렇게 되었을 것이다라고 하지만. 설명해내질 못한다.

UFO. 가짜뉴스. 나도 만들겠다. 왜 그런걸 믿는지. 인간이 이렇게 약해요. 로마서1장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고 하나님을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이 죄. 정말 죄가 있어요. 죄가 속아서 사는거야. 정말 사단이 있는 거죠. 이성도 마비 시켜버리죠. 스스로 지혜있다고 하나 인생을 도박에 마술에 맡기고 산다고.

인간은 매우 특수한 생명체. 인간과 다른 생명체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이걸 성경은 이렇게 설명해요. 2:7 생령. 인간만이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자기 비판을 할수 있으니 회개. 그럼 예배하는 척이라고 하는 동물이 있어야지. 기도하는 척이라도. 없잖아. 인간을 인간되게 하는 것은 흙이 아니라 하나님이 넣어주신 숨결, 브리드, 생령이 된 존재. 아 정말 얼마나 아름다운 표현입니까. 창조를 이보다더 아름답게 그려낼수 있을까. 다른 말로 영적인 존재. 죽으면 끝이 아닌, 영원한 존재. 스스로 있는 그분이 영원한 존재께서 자신을 닮은 영원한 존재로 만드신 것이 인간.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정화수

시골 할머니 집

군대 양파실험, 모든 생명은 생명의 질서가 있고 피조물도 고대하고 있는 세계. 인간이 이땅의 주인인 인간이 제대로 살기를. 지구상에 유일하게 인간만이 제멋대로 살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야할 길이 뭔가.

화룡점정. 점을 찍어야 할 존재. 인간이 인간이 생명이 되는 길.

부분적인 진리가 없는 종교가 없고, 부분적인 진리가 모든 학문에는 다 있다. 꽃하나에도 진리가. 그러나 우리의 갈증은 무엇인가. 왜 이런 갈증이있나. 동물은 없다. 생령이기에 영원한 존재이기에 인간은 인간의 질서가 있는 것이기에. 근본적인 원인, 본질적이 문제에 대한 완벽한 진리는 성경.

인간은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 생령. 생령이 된 인간의 삶의 질서가 뭐냐. 열매맺는 인생이라는 것이 뭐냐. 생명이라는 것이 뭐냐. 육체의 생명이 생명이 아니라는 것. 생령이니까. 생명이란 무엇인가.

5:48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너희 아버지가 생명이시듯 너희도 아버지를 닮아 생명이 되어라 이런 말. 영의 생명의 질서가 있다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 예수님의 삶은 한마디로 희생이었어요. 사랑으로 인한 희생.

우주의 질서도 이 희생.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은 서로 상호보완적이며 합목적적으로 지어졌다. 태양이 있고, 태양의 빛에너지에서 모든 생명의 에너지가 시작되는데. 이걸 빛에너지를 생명에 유용한 에너지로 바꾸내는 역할을 식물이 하죠. 광합성. 빛에너지를 양분으로 바꿔내요. 여기부터 모든 생명이 영양을 공급받죠. 군충이고 동물이고 인간까지. 우리는 식물들에게 다 빚을 진 존재들이야. . 약육강식, 사실은 희생이다. 사자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창고에 고기를 쌓아놓지 않는다. 유일하게 인간만이. 사자가 쌓기 시작하면 다른 동물들은 고통이 시작되는 것. 그래서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불가능 한 것. 부자가 가진 여유와 만족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여유와 만족을 뺏은 것이 될수 밖에 없는 질서. 인간은 유일하게 넓고 넓은 창고를 만들어 쌓을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지만, 또한 유일하게 내가 배고파도 사랑으로 그를 위해 나의 남은 한그릇의 양식을 줄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숨을 쉰다. 열심히 식물들이 산소를 만들어내기에. 식물들이 일하지 않으면, 우리는 끝이죠. 우리는 오늘 하루를 살기위해 먹어야 하죠. 많은 생물의 희생의 터위에 오늘 하루를 살수 있다. 나 홀로 내 힘으로 사는게 아니다. 사실 내 힘으로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 존재. 산소없이는 5분도. 이 세상이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지기까지,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희생과 억겁의 시간이 필요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가 100년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의 터위에 살아가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감사하지 않죠. 누구에게 감사를 돌려야할지도 모르죠.

엄마를 부탁해라는 소설.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한 후회. 감사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탄식. 내가 인식하지 못했지만 수많은 희생과 수고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명의 인생, 육체를 지켜내기 위해서. 그러나 인간은 생령. 보이는 희생보다 보이지 않는 희생이 더 있다. 영혼의 생명이 되는 것이 무엇일까. 산소? 그건 육체에. 영혼에게는? 사랑이에요. 무조건적인 사랑. 사랑하면 반드시 희생합니다. 조금의 희생도 하지 않으면 사랑이라 말할수 없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서 희생하지 않는건 사랑이 아닌거에요.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거죠. 영혼은 사랑으로 숨을 쉽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보여졌는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사랑. 그 희생. 이 희생의 삶이 영혼의 생명. 십자가가 걸려있다.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죽지 않으면 그대로있느니라이것이 진리입니다. 자연의 담백한 질서로 영혼의 생명의 질서를 설명. 생령인 인간. 영혼의 생명은 이렇게 옵니다. 예수님을 향해서 세례요한은 이렇게 고백.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사랑의 표현은 희생이로 된다고 했어요. 희생의 가장 큰 표현은 용서. 나에게 잘못한 자를 용서하는 것이에요. 용서의 가장 큰 표현은 대속이에요. 나를 미워하지만, 나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지만, 도리어 나를 찌르지만.. 그를 위해 나의 가진 소중한 것을 내어놓는 것. 주님께서는 생명까지 내너놓으시는 삶을 사셨습니다. 이것이 생명입니다. 영혼이 생명력을 얻는 길입니다. 이런 삶의 길을 따라갈 때 우리는 생령이 되는 것입니다. 이길은 동물은 갈수 없다. 인간만이 갈수 있는 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