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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다시 찾은 드라크마의 비유
 글쓴이 : 에베소
 

다시 찾은 드라크마의 비유

눅15:8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눅15:9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눅15: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다시 찾은 드라크마의 비유입니다. 지난주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를 전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총3개의 비유가 있는데, 첫째 비유 셋째 비유는 굉장히 많이 들어요. 잃어버린 양의 비유 탕자의 비유 정말 많이 듣습니다. 이 두번째 비유를 잘 깊이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가 오늘 이 말씀 보려고 합니다. 드라크마의 비유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교훈이 있습니다. 세개의 비유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건 뭐냐면 하나님께서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이런 말이죠.

 

여러분 우리는 늘 어떤 교회가 되길 바랍니까. 어떠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까. 우리 자신의 신앙에 있어서 어떠한 마음의 자세로 가야 하는가. 초대교회의 그리스도 공동체는 말씀 공동체였습니다. 그러니까 우선 아주 말씀에 부지런하고 알려고 하고. 말씀에 푹 젖어서 살려고 하는 마음. 술주정뱅이가 너무 술 먹고 싶은 마음처럼,술을 안먹으면 미칠 것 같은 마음처럼. 말씀에 푹 빠져서 푹 젖어서 살게 되면 여러분 만사가 해결되요. 모든 것이 다 잘돼요. 내 마음에 강팍한 게 생겨나고 힘든 게 생겨나고 다 어디서부터 오는 것입니까. 가만히 보면 다 말씀에서 멀어져서 그래요. 그럼 말씀은 우리 가운데 무엇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까. 말씀은 우리 가운데 은혜를 주잖아요. 그 은혜가 들어오게 되면 주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오게 되면 만족한 상태가 되어 버려요. 참 이건 신기한 경험이잖아요? 말씀을 다 듣고 나면 여러분 어떻습니까? 만족감이 옵니다. 그리고 평안이 따라와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씀을 들으러 왔어요. 말씀시간에 임박해서 막 쫓아 들어온 거에요. 강의 시작했으니까 빨리 시간을 맞춰야겠다 해서 막 들어오는데 앞에서 강사가 딱 말씀을 시작하는데 이 사람 손에 뭐가 들려 있냐면 숟가락이 들려있는 거야. 강사가 아니 집사님 왜 숟가락을 들고 있으세요? 집사님이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숟가락을 들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강사가 묻는거죠. 왜 숟가락을 들고 계십니까? 좀 이상하잖아요? 말씀을 퍼 먹을 려고 그러나라는 생각도 들잖아요. 말씀을 퍼 먹을려고 집사님이 들고 나오셨나? 궁금하니까 물어봤다. 그러니까 집사님이 아구머니나 그러면서 버리는거에요. 이게 짙은 감동으로 오더라는 겁니다. 그 밥을 먹다가 말이죠. 이 사람이 밥을 먹다가 말씀 공부할 때가 된 거에요. 배고픈 시절의 일화인데 밥을 먹는 시간보다 행복한 게 없을 거에요. 그런데 말씀시간 되니까 그것 다 집어 던지고 아이고 내가 말씀 들으러 가야 된다고. 숟가락 놓은 정신도 없이 달려와다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요. 아주 내가 내 자신의 영혼의 정확한 관리자인가? 뭐에 대한 관리자인가? 밥 먹는 거 정말 정확해요. 얼마나 정확한지 알아요? 한끼만 건너 뛰어봐요. 밥 먹는 데 정말 민감하고 하루만 굶어 보라고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먹는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이것보다 밥 먹는 것보다 더 열정을 가지고 사는 무언가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사는 것이죠?

 

우리의 삶이 무료하고 곤고할때면, 힘듦이 올때면 늘 말씀을 가깝게 해야 합니다. 사람에 힘들고. 사람이 참 힘들죠. 여러분 사람이 기쁘지만 또 사람이 힘듦니다. 이게 인간의 양면성이 있는거죠. 죄적인 모습이 있는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그립고 사람이 없으면 못사는데, 또 사람 때문에 힘들어요. 그래서 옛 사람은 힘들면 자연으로 갔어요. ? 자연은 힘들지 않으니까. 거기 가면 정말 많은 것이 리프레싱 됩니다. 여러분 힘들면 어떻게 사십니까? 말씀을 꺼내 봐야 돼요.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양식이 그 안에 있고 모든 우리 영혼을 만족시켜주는 넘치는 은혜가 그 안에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것이 각박하고 힘들다고 하면 어려운 말씀을 깊이 봐야됩니다. 깊이 묵상하며, 곱씹으며. 여러분 사람에 실망했습니까? 일 때문에 힘들어졌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가깝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 안에 위로가 있고 만족이 있어요. 평안이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평안보다 더 깊은 평안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의 세가지의 비유를 읽고 묵상을 한다고 하면 이걸 읽고 우리가 느낄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를 느낄수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터칭, 내 마음에 터칭이 되는 것을 느낄수 있어요. ~ 이게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그런데 세가지 비유의 공통적인 것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이 비유 안에는 뭐가 또 있냐면 하나님의 기쁨이 있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하외이다.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느냐? 주께서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아나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뭐냐?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사랑이라는 게 뭘까?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뭘 의미 하는거냐? 사랑은 관념이 아니고 이론이 아니기때문에. 아 이런거구나. 사랑의 법이 있는 것이죠?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가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에, ~ 주님의 양을 치는 거구나.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사랑하는 거구나. 사랑의 당위성이 아니라, 압박이 아니라 짐을 얹어주기 위함이 아니라, 사랑이 그래요. 사랑하면 자연스레 사랑하는 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되죠.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 본문을 봅시다. 이건 실용적인 면에서 보면 참 싱거운 상황이죠. 한 드라크마 찾았다고 무슨 잔치를 해? 잔치비용이 더 나가겠다고. 장사꾼의 복음이 아니고 장사꾼이 들으면 아무런 감동을 느낄 수 없는 말씀의 세계입니다.  

 

지금 이 말씀 뭘 가르치냐면 열 드라크마 중에서 한 드라크마를 잃어버렸다. 그까짓 것 하나 버릴 수도 있지 않나? 아홉개 있는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우리안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거에요. 한드라크마를 잃어버렸어요. 그럼 등불을 가지고 동전하나 드라크마를 찾는거에요. 옛날에 동전 하나를 잃어버리면 그러면 등불을 요만한 등불을 가지고 작은 드라크마를 하나를 찾는 이 여인의 마음이. 이 비유로 이 여인의 마음이 동전을 찾았을 때 뜨거운 불이 팍 오듯 우리안에 동일한 뜨거움이 이 시간 오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15장의 다른 비유들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탕자의 비유를 통해 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내가 잃어버린 양이었는데 주께서 나를 찾을 가치가 없는 난데. 놔 둘수 있꼬 버릴 수도 있었는데. 한마리의 잃어버린 양의 비유의 초점은 의인 99명보다 죄인1명이 회개했을 때 더 기쁘다는 것에 초점에 있었어요. 의인99명보다 어떻게 죄인 1명이 더 크죠? 이건 사랑의 세계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한 드라크마를 찾는 이야기에서 어떻게 사랑을 느낄수 있죠? 여러분 느낄수 있어요. 하나님의 감동적인 사랑이 이 비유에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것을 모두 다 찾으시는 하나님이세요.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회개란 뭐냐? 돌이키는 것입니다. 다시 돌아선다. 하나님 편으로 다시 돌아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가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 그 과정에 회개가 있지요. 이것만이 회개가 아니지요. 이미 하나님의 장중안에 있는 자 안에 내 안에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거라는 거에요. 여러분안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소망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이 주셨던 열정이 있었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도 잃지 않고 찾으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여인이 귀히 여기는 한 드라크마를 등불을 비춰서 이리저리 찾듯이. 우리 안에 잃어버린 드라크마와 같은 것.

 

여러분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무한한 신뢰가 담겨있습니다. 우릴 향한 무한한 신뢰, 믿음이 있는 거에요. 로마서11장에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느니라. 부르심,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가지고 세상에서 끄집어 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 불러가지고 이 자리에 앉게 하신 것입니다. 내가 온 것 같지만, 내가 선택한 것 같지만 사실 아니에요. 이것을 깨닫는 것이 신앙이죠. 하나님이 불러가지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선택하셔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셔서 여러분을 여러분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구요? 그렇습니다. 나를 부르셨을때의 감동이 있었습니까. 떨림이 있었습니까. 그런데 여인이 이렇게 귀히 여기는 한 드라크마처럼 이걸 우리 안에잃어버렸다고.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은혜, 은혜많이 받으세요. 이런 인사를 하는데. 사실 굉장히 깊은 의미가 있는 인사에요. 은혜를 어떻게 받죠? 왜냐면 하나님 은혜는 죄를 회개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은혜가 오지 않으니까. 바가지를 거꾸로 뒤집어놓고 물을 담을 수 없는 것이라고 병을 거꾸로 엎어놓고 물을 담으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은혜는 수고하지 않고 받는 선물과 같은 것이죠. 내가 수고하고 받는 것은 은혜라고 하지 않아요. 그건 보상이에요.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경험합니까. 우리안에 먼저 회개가 와야 합니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바울도 로마서 쓸 때 죄로부터 쓰잖아요. 왜냐? 죄를 찌르기 위함이 아니고 죄에 대한 회개가 전제되어 있을 때 은혜를 은혜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받을수 없는 자인가를 알 때, 나를 향한 사랑이 사랑으로 다가오고 나를 향한 희생이 희생으로 다가오게 되요.

 

근데 회개란 뭔가?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기쁨이 있다는 거에요. 회개는 죄를 시인하고 인정하는 것인데, 죄인은 이게 죽도록 싫은 거에요. 죄를 인정하지 않고, 로마서에 회개하지 않는 고집. 이 고집이 결국 파선하는 배처럼 내 인생을 고통의 바다가운데 빠져들게 하는 것인데. 마음속 깊이 나의 잘못을 나의 죄를 시인하고 인정하고 회개했어요. 회개하면, 회개가 무엇이 되어주는가. 사랑의 통로가 되요. 회개하는 자만이 이 사랑의 문을 열수 있는거에요. 은혜의 문을 엽니다. 그런데 회개가 죽도록 싫은데 회개하면 부끄러워지고 죽을거 같은데, 신기하게 기쁨이 있다는 거에요. 사랑으로 말미암은 기쁨입니다. 회개하는 심령가운데 은혜의 샘물이 솟아나옵니다.

 

우리 인생을 사는 것이 사랑을 하려고 살고 사랑을 받으려고 사는 거고. 우리 인생의 목적은 우리 삶의 기쁨을 쫓아서 사는 것인데. 삶의 기쁨은 어디서부터 오는 거냐? 사랑에서 오죠. 사랑은 개인적인 만족이나 쾌락의 충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그건 더 큰 공허함과 환멸이 따라오는 것이고 영원한 기쁨은 어디서 오는가? 사랑을 통해서 옵니다. 내가 그를 사랑해서 그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내가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어디서부터 오는가? 우리 안의 죄를 회개하면 죄인이 회개하면 회개라는 것이 뭔가? 지금 누가가 이 위대한 하나님 말씀을 우리 가운데 전할 때 복음을 전하는데. 우리를 향한 부르심. 우리를 부르셨던 그 귀한 세계. 하늘의 별 만큼의 수 많은 사연들이 있는 나를 향한 부르심, 수많은 사연들. 그런데 다 잊어버렸다는거에요. 내게 주셨던 소중한 것들을 다 잃어버렸어요.

 

여러분 오늘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부분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오늘의 예배는 매우 중요한 전환의 날입니다. 매주 반복되는 예배로 생각지 마시고. 아 오늘 내가 듣는 저 말씀이 내 인생을 바꾼다. 그러면 정말 여러분 인생이 바뀔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을 듣는 사람이 있다면 말씀 하나가 그의 인생의 날개가 되어서 날아오를 것입니다. 지식은 여러분 만족시켜 주지 못합니다. 지식은 여러분에게 지적만족을 줄수는 있어도 영혼의 기쁨을 줄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영혼의 만족을 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주의 은혜입니다. 그걸 다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렸어요. 이게 우리 안에 있는 은혜가 내가 받은 은혜가 내 안에 있는 감격이 내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가 하나님께서 거저 주셔서 내 안에 만족을 주셨던 것이, 이제 회개하는 심령가운데 다시 찾아져서 여러분을 통해 흘러나와서 큰 강을 이루게 될 것 입니다.

 

오늘 본문은 뭡니까? 사랑의 주님이 우리에게 뭘 가르쳐주고 있나?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기쁘시다는 거에요. 그런데 그 회개라는 것이 뭘까? 하나님 앞에 돌아선다는 것이 뭘까? 우리에게 주었던 하나님 은혜를 다 잃었다. 잃어버렸어요. 우리의 곤궁과 우리의 힘듦과 우리의 메마름과 우리의 열매 없음과 이게 다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잃어버렸다. 동전주머니를 쏟듯이 다 쏟아버렸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걸 찾기를 원하시는 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이 여인처럼. 한드라크마는 하루 일당이에요. 작은 돈이 아니죠. 작은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면서 찾지 않겠는가. 그렇게 찾듯이. 동전 하나도 그렇게 찾을 것인데, 하물며 우리의 인생을 생명으로 인도할 하나님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은혜, 그 은혜는 어떻겠는가. 여러분 신앙의 길을 가는 사람은 이 여인과 같은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이걸 찾으면 말이죠.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에요. 본문은 무엇을 얘기합니까. 하나 하나 구석 구석 찾으시는.

 

여러분 이 본문의 말씀 속에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있어서는 후회함이 없다.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이건 로마의 교우들에게 했던 바울의 위대한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핍박자가 된 하나님의 백성들. 바울은 그들에게 여전히 무엇을 말합니까?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주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그 부르심 안에는 후회함이 없는 것이고 은혜를 따라 온 것은 너희 안에 만족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는가? 후회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부르시는 잃은 것을 찾으시는 하나님. 이게 우릴 향한 믿음이에요. 그런데 이걸 잃은 거에요. 이걸 잃어버린 거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주께서 나에게 베푸신 것을 들어보십시오. 여러분 이 여인처럼 이 여인의 마음이 오늘 우리 안에 불 붙을 수 있다면 이 여인처럼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서. 하나님께서 이미 충분하게 주신 거에요. 하나님의 은사와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는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미 충분하게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잃어버린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무서운 것은 은혜를 잃어버리는 거에요. 참으로 한국말에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불 붓기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받은 은혜는 한량 없어요. 언리미티드. 오늘의 고난은 너희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안에 은혜를 귀히 여기지 않고 밑빠진 독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이걸 어떻게 찾아야 되죠? 어떻게 되돌립니까?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신앙은 먼저 회개에요. 회개는 오늘 본문의 말씀은 주님의 말씀은 무엇을 우리 가운데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미 주신 넘치게 부어주셨던 우리 안에 있는 감격과 우리 안에 있는 기쁨과 우리 안에 있는 눈물과 우리 안에 있는 삶의 환희 거듭난 감격이 있습니다. 이걸 잃어버렸어요. 그것을 등불을 켜고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는 이 여인처럼 찾아야 합니다. 이게 회개에요. 등불을 켜고 다시 찾는 마음. 이 회개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요. 우리가 회개 하는데 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죠? 사람이 회개하면 왜 하나님이 기쁘시죠? 우리를 사랑하시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바로 이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 하나님의 기쁨은 우리가 기뻐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니까. 우리가 잘 되는 것을 기뻐하니까.

 

여러분 우리가 오늘부터 우리의 삶이 밑 빠진 독이 되지 말고 은혜가 쌓여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은혜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말씀에 대한 놀라운 증거와 간증과 누룩이 번식하듯 번식되어서 내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그게 흘러넘쳐서. 우리가 받았으나 잃어버린 것들 등불을 켜고 찾고 또 찾아서 내가 찾았노라 함께 기뻐하자. 다시 찾아서 하나님앞에 회개의 기도를 드리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생명은 기쁨을 따라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 이거 회개가 뭐지? 나 옛날에 다 회개했어요. 이런 뻔뻔한 사람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 다 잊어버리고 다른 것 갖고 살 수 없어요. 영혼을 속일 수 없습니다. 자기 영혼을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잘 묵상하고 여러분 주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잘 찾아서 그 기쁨이 정말 잔치가 되어서 큰 잔치가 되어서 나타나는 귀한 여러분의 삶과 우리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합시다.

 

은혜로우신 아버지.

한 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기르시고 우리를 만족케 하시고 무한한 기쁨으로 우리를 채우셨던 주님. 우리가 주의 은혜를 잊었나이다. 우리가 주의 사랑을 잊었나이다. 그 사랑을 다시 찾게 하소서.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하소서. 한 드라크마를 잃어버린 여인이 그 한 드라크마를 열심히 찾듯 이 마음 가지고 잃어버린 귀한 사랑과 은혜를 다시 회복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또한 우리에게 무한한 기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의 능력과 성령의 감화 감동 충만케하심이 등불을 켜고 잃은 것을 찾아 회개의 기쁨의 잔치에 참여하길 원하는 여기모인 모든 성도님들 위에와 이들의 가정과 이들의 사역과 이들의 발걸음이 닿는 모든 곳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축원드렸사옵나이다.